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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E Series/E46 330ci

330ci Clubsports @ 외부 차량 정비 내역 2021. 3. 26. * 이전 차주의 차량 정비 내역 * 내가 한 차량 정비 내역 주행거리 정비날짜 작업내용 88,837 Km 14.09.13 리어 타어어 교체(1000Km 사용한 것으로) 88,829 Km 14.09.12 흡기 순정으로 교체 키드니 그릴 순정으로 교체 패들쉬프트 순정으로 교체 순정휠로 교체 안개등 순정으로 교체 88,042 Km 14.07.03 체리토마토 디자인 계기판 교체 87,987 Km 14.06.27 주파수방식 무선도어락 장착, 폴딩키 주파수방식으로 교체 87,940 Km 14.06.16 광택 및 유리막코팅, 유리초발수 코팅 87,928 Km 14.06.14 사이드미러수리 완료 87,899 Km 14.06.11 GM5모듈교체 테스트, 미러점검(오토리페어) 87,870 Km 14.06.10 파워스티어링..
330ci Clubsports @ BMW 정식서비스 센터 점검기록 2021. 3. 26. 출고일 주행거리 정비내용 2014-09-12 88,823 Km 에어필터 교체진단기 점검 오류코드없음 2014-05-01 87,431 Km 운전석 라이트 하단 가니쉬 도색 및 교체 패들쉬프트 접촉불량 재 점검 DISA valve bolt 교체 프론트 언더커버 블랙 도색 2014-03-07 86,911 Km 프론트 범퍼 도색 운전석 휀다 도색 운전석 라이트 가니쉬 부품주문 패들쉬프트 접촉불량 점검 2013-10-25 85,261 Km 핸들오디오 리모컨 동작불능 패들쉬프트 동작불능 핸들 돌릴때 고무마찰음 발생 오디오 리모컨 커넥터 청소 패들쉬프트 단자 접촉불량부분 조치 핸들 슬립링 교체 (무상교환) 2013-10-22 85,236 Km 웜기어 교체 커플링교체 파워스티어링 오일교환 2013-10-22 85,22..
[20140917] e46 330Ci Clubsport Diary를 종료합니다. 2021. 3. 23. 그동안 e46 330ci Diary 구독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모든 자료는 남겨두겠습니다. 혹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니까요 ^^ 새로운 녀석을 입양해 오면 만나뵙겠습니다.
[20140916] Goodbye e46 330Ci Clubsport 2021. 3. 23. 드디어 내 손에서 그녀석이 떠나갔다. 그동안 수고 했다. 내가 원하는 곳으로 함께 달려줘서 고맙다. 새 주인에게가서 말썽없이 잘 달려주길...
[20140913] 순정화작업완료 2021. 3. 23. @ 20140912 작업내용 1. 흡기 순정으로 교체 2. 키드니 그릴 순정으로 교체 3. 패들쉬프트 순정으로 교체 4. 한독 용산센터 방문 에어필터 교체 / 진단기점검 에러코드 이상무 5. 순정휠로 교체 6. 안개등 순정으로 교체 @20140913 작업내용 1. 보조석 뒷타이어 사이드 펑크로 긴급출동 요청 2. 리어 타어어 교체(1000Km 사용한 것으로) 참 이녀석 보내기 힘드네... 막판에 앙탈을...... 휴...
[20140912] 사륙이를 보내기로 했다... 2021. 3. 23. 다음주 화요일이면 이녀석을 보내야 한다. 아쉽지만 안녕... 오래된 물건이 정이 더 많이 가는건 어쩔 수 없는건가? 그래도 318i때 보다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보내니 좀 낫네. 휴..
[20140830] 송석근님 meet ^^ 2021. 3. 23. 동호회 활동을 하다보면 좋은점은 같은관심사로 여러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늘은 나랑 같은 차종의 3sc 회원분인 송석근님이 GM5모듈 문제로 내가 가진 여분의 GM5모듈로 테스트가 가능한지 문의가 왔었다 오후에 도착하셔서 테스트 해봤는데 잘 된다. 기존의 자가수리하신 GM5를 살릴 수 있으면 돌려달라했고 아니면 구매하신다고 해서 일단 빌려 드렸다. ^^; 전에 번개모임에서 한번 뵌적이 있는데 이야기는 못나누고 얼굴만 기억하고 있었는데 이번엔 독대(?)로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같은 차를 타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할 이야기가 많은 ㅎㅎㅎㅎ 차팔지 말라고 또 온다고 하시고는 오토리페어로 수리하러 가셨다 정말 클럽스포츠 번개를 한번 해야 할지도 ^^;; 차에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사실 차..
[20140801] 음... 요즘 너무 땡기는 녀석..... 2021. 3. 23. 얼마전 280Z를 봐서 그런가? 갑자기 2인승 로드스터가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생각난 이녀석.. 스마트 로드스터... 보통 스마트차량은 짧고 높은 반면에 같은 종류의 엔진을 쓰면서도 차체가 낮고 무엇보다 루프가 다 열리고 루프바를 떼어내면 완전한 오픈이 된다는 매력이 있다. 게다가 700CC짜리 벤츠 엔진이 뒤에 있어서 포르쉐와 같은 RR감성으로 운전을 할 수 있다는 사실.. 700CC라고 우습게 보면 안됨... 나름 차가 작아서 치고 나가는 맛은 일품, 코너링은 뭐 카트수준,.. 3단에서 4단까지는 왠만한 중형차는 다 제끼지만 4단에서는 배기량의 한계로 잡힌다. 미션은 SMG미션... 클럽스포츠 같이 변속을 해 줘야 하는 놈이다. 요즘 SMG에 재미가 붙었는데 이녀석은 정말 팔방미인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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