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미놀타 [20141019] 지온 & 태온 - 미놀타 렌즈 & 렌즈 터보 2020. 9. 2. 요즘 내 생활 반경이 집 아니면 사무실이라. 찍는 대상도 아이들 아니면 자동차 , 사무실이다. ㅋ 지인의 미놀타 렌즈를 빌려서 렌즈터보와 함께 X-E2에 마운트 하여 찍은 사진. 필름 스러운 색감이 맘에 든다. 그러나 렌즈터보와 갭때문에 덜그럭 거리는 이질감은 정말.... 참을수가 없다. 그래서 이틀쓰고 반납. [20151115] 생명 2020. 8. 31. 사람이 만들어 놓은 각박한 곳에 어떻게든 새로운 길을 내는 생명.굴하지 않고 살아가는 구나.우리도 본받아야 하지 않을까? [20151113] 부모의 마음 2020. 8. 31.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다녀온후 담요로 체온을 유지해주고 있는 중아이가 아프면 부모의 마음은 어쩔줄을 모르게 된다.안스럽기도 하고 너무 이쁘기도한 귀염둥이 둘째. Minolta M-rokkor Silver Repaint(미놀타 엠로커 실버도색) 2020. 5. 19. Minolta M-ROKKOR-QF 40mm F2 Silver Repaint 3주전 4세대 크론은 클리닝을 보내서 몇주간 쓸 수 없어 M8때 만족도가 높았던 엠로커를 하나 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인이 메신저로 사진을 하나 보내왔다 . 헉! ㅡㅡ;;; 링크로 열어본 문제의 사진 ㅠㅜ 일본의 유명한 칸토에서 미놀타 M-rokkor 40mm와 90mm를 실버로 도색한 것이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실버로.. 그래서 사진을 보자마자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고를 치기로 결정했다 ㅎㅎㅎㅎ 일단 로커는 구했고 칸토 카메라와 다른점은 내것은 1세대 버전이고 칸토 카메라의 로커는 후기버전이라는 차이정도? 참고로 로커는 총 3가지 버전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분의 글을... https://likings.tist.. [20151112] 주차금지 2018. 3. 18. 자주다니는 집근처에 오래된 세월의 흔적을 지닌 주차금지 표시가 하나있다.머리털이 무성한 표지판은 여름엔 푸르게 가을엔 노랗게 물도 들인다.요즘은 조금만 허름해지면 새걸로 바꾸기 바쁜데.오래된 소중한 것들이 많이 남아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다. [20151112] 헤헤 아빠 메롱~ 2018. 3. 18. 책만보는 책돌이,꽂히면 싫증날때까지해야하는 잘생긴 첫째 ^^ [20151111] 집앞을 나서면... 2018. 3. 18. 건물 입구로 내려가는 계단 창문에 보이는 풍경.마지막 잎새가 생각나기도 하고봄의 소식을 제일 먼저 눈치 챌수 있는 곳. [20151110] 개조심 사납습니다. 2018. 3. 18. 이태원 골목 어느 식당에서 기르는 개.사납습니다. 라는 푯말이 붙어있다.궁굼한건 사람도 많이 오는 가게 앞에 왜 하필이면 사나운개를 데려다 기를까?개도 이만저만 스트레스가 아닐텐데...정말 장난아니게 무섭게 짖는다.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