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산상님 [20151029] 렌즈로 바라본 풍경 2018. 3. 17. 둘째에게 준 카메라 내가 좋아하는 올드렌드의 플레어. 종종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 지인들과 자주가는 카페후암동 소월길 그집.로스팅을 잘 하시는 친절한 여사장님과 맛난 커피가 일품인 카페. [20151028] 소소한 일상 2 2018. 3. 17. 꿈나라에 있는 둘째 병원에서 진찰 대기중인 첫째의 심각한 표정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산상님 ^^ [20151026] 이태원 그리고, 사진으로 함께하는 사람들. 2018. 3. 17. 종종 맥도널드에 가거나 커피를 마시러 가던 이태원.항상 사진으로 함께하는 즐거운 사람들.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