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소월길 그집 [20151029] 렌즈로 바라본 풍경 2018. 3. 17. 둘째에게 준 카메라 내가 좋아하는 올드렌드의 플레어. 종종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 지인들과 자주가는 카페후암동 소월길 그집.로스팅을 잘 하시는 친절한 여사장님과 맛난 커피가 일품인 카페.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