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07]'래우'를 만나다
2020. 9. 9.
얼마전 올린 폴딩키 케이스에 구멍하나 더 낸것을 어떻게 할까하다가 갑자기 근처에 사는 [래우]생각이나서 문자질을 했다 스마트키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그래서 폴딩키안하냐고 했더니 이미 했다고 해서 바로 케이스 있냐고 물었다 ㅎㅎ 없단다. 그래서 오늘 케이스를 빌미로 커피한잔 얻어마셨다 ^___^ 나중에 나이를 물어보니 띠동갑이네 *.* 다음부터 말편하게 하기로 했다 ㅋ 차와 재우의 멋진 휠이 꽂힌 화이트 M3! 확실히 M3가 포스가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