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Leica [20151103] 숙대입구 거리 2018. 3. 17. 일식집 앞 일본 우체통.어릴적엔 동네마다 우체통이 있었는데 이제는 흔적도 없고장식소품으로 겨우 볼 수 있는 그리운 풍경 가격이 싸지만 커피는 맛있는 카페 [20151102] 느즈막한 오후 2018. 3. 17. 겨울이 찾아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는 바람. [20151101] Light 2018. 3. 17.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20151030] 세종문화회관 공연 관람, 야간출사 2018. 3. 17. 오랫만에 아이들과 공연을 보러 나왔다.카메라를 들고 나가니 두 아들녀석들도 자기들도 찍는다며 하나씩 챙겨 들고 나왔다.그 아버지에 그 아들들...그래도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걸 보니 좋다. [20151030] 석양... 하루를 마감하며. 2018. 3. 17.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는 끝자락에서 [20151029] 렌즈로 바라본 풍경 2018. 3. 17. 둘째에게 준 카메라 내가 좋아하는 올드렌드의 플레어. 종종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 지인들과 자주가는 카페후암동 소월길 그집.로스팅을 잘 하시는 친절한 여사장님과 맛난 커피가 일품인 카페. [20151028] 소소한 일상 2 2018. 3. 17. 꿈나라에 있는 둘째 병원에서 진찰 대기중인 첫째의 심각한 표정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산상님 ^^ [20151027] 소소한 일상 2018. 3. 17. 쿠바에 나가신 선교사님 늘 멋지시다 ~! 첫째의 포즈 ㅎ 형과 동생의 양치시간 사진작가가 되겠다고 해서 선물해준 후지 X30작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찍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게 되기를...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