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a shot a day [20151029] 렌즈로 바라본 풍경 2018. 3. 17. 둘째에게 준 카메라 내가 좋아하는 올드렌드의 플레어. 종종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라. 지인들과 자주가는 카페후암동 소월길 그집.로스팅을 잘 하시는 친절한 여사장님과 맛난 커피가 일품인 카페. [20151028] 소소한 일상 2 2018. 3. 17. 꿈나라에 있는 둘째 병원에서 진찰 대기중인 첫째의 심각한 표정 아이들과 잘 놀아주시는 산상님 ^^ [20151027] 소소한 일상 2018. 3. 17. 쿠바에 나가신 선교사님 늘 멋지시다 ~! 첫째의 포즈 ㅎ 형과 동생의 양치시간 사진작가가 되겠다고 해서 선물해준 후지 X30작가까지는 아니더라도 찍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찍을 수 있게 되기를... [20151026] 우리아이들 ^___^ 2018. 3. 17. 틈만 나면 적응해 보려고 찍어보는 테스트 샷 사랑하는 두 아들 ^___^ [20151026] 이태원 그리고, 사진으로 함께하는 사람들. 2018. 3. 17. 종종 맥도널드에 가거나 커피를 마시러 가던 이태원.항상 사진으로 함께하는 즐거운 사람들. [20151025] Leica M8로 처음찍은 사진들 2018. 3. 17. 필름카메라 쓰던 몇십년 전의 기억을 더듬어 찍어본 테스트 샷들앞으로 잘 지내보자. 이전 1 2 3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