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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차에 대해 좀더 제대로 알고 컨트롤을 하고 싶어서 틈만나면 남산길이나 동네를 돌아 다니고 있다.
차가 몸에 붙어야 위급한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으니.
오늘도 간만에 점심먹고 시간이 나서 변속타이밍과 알피엠에 대해 이래저래 운전해 보던중에 대책없이 들이대는 차에 완전 사고일발직전까지 갔다가
다행이 아슬아슬하게 내차 한대정도는 빠져나갈 틈이 될 듯하여 피해나갔다.
조향계통이 다 손을 봐둔 상태에 앞타이어까지 교체 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립과 방향조작에 도움이 많이 되었건것 같다.
가서 뭐라고 해주고 싶었지만 뭐 사고 안난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그냥 사무실로 들어와 블박 영상확인.
타이어 스키드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네 ㅡㅡ;;
아 정말.. 안전운전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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