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Codepaper [20120222] 214444 Km 2020. 9. 2. [20120221] e46 후기형에 e90 LCI style LED 깜박이 교체 2020. 9. 2. 차를 가져올때 리어램프는 LED로 되어 있었는데 e90 LCI보면서 뜯어서 튜닝할까 했는데. 다행이 노가다를 줄여줄 완제품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스모크 타입과 클리어 타입 두가지가 있는데 제차에 뭐가 어울릴지 몰라서 2가지 다 주문했습니다. 컨버터가 생각보다 크더군여 --;; 위치 잡을 곳을 찾느라 애먹었습니다. 나머지는 사진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쪽씩 스모크와 클리어타입 끼워 봤는데 전 스모크 타입이 맘에들어서 스모크 타입으로 했습니다. 램프 밝기는 아무래도 클리어 타입이 더 밝더군요 ^^; [20120210] 라이트 깜박이는 현상 2020. 9. 2. 차를 인수했을 당시부터 운전석 라이트가 불규칙하게 들어왔다 나갔다 해서 발라스터(헤드라이트 아래 은색 알루미늄박스)와 이그니터(램프와직접연결되는 커넥터 유닛 헤드라이트를 분해해야 바꿀 수 있음)를 전부 교체 했습니다 한동안 잘 다녔는데 오늘 성산 센터에 입고후에 냉각수와 워터벨브를 교환하고 나서 저녁에 갑자기 라이트가 나가더니 안들어오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가이트를 분리해서 보조석 커넥터를 연결했는데 역시 안들어 오는 것으로 봐서는 발라스터나 커넥터 둘중 하나가 문제일 것이라는 생각에 뜯기시작했습니다 에전에 캠페인기간에 점검받을때 " 라이트개조로 인해 누수 및 누전위험이 있음" 이라는 문구를 그냥 지나쳤는데 오늘 라이트를 분해 한순간 물때문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엔젤아이개조시 미등커넥터를 .. [20110218] e46사이드 미러 순정에서 M3스타일로 바꾸기 2020. 9. 2. [문제의 사이드 미러! @.@] [ 교체완료 한 사이드 미러!! 음하하하] 제 차가 사고로 인해 보조석 사이드 미러가 파손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기회에 M3 스타일의 걸윙미러로 바꾸자!! 해서 미국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해서 이베이에서 구입한 $450 걸윙미러를 공수 받았습니다. 도어트림을 뜯는 방법을 미리 제가 전에 포스팅해 둔 e46 DIY사이트에서 눈을 숙지하고 문을 열심히 뜯었습니다. 처음은 역시 힘들더군요. 사진 설명으로 말씀드리겠지만 보이는 4곳 나사를 풀고 도어트림을 뜯으려 했으나 안뜯겨서 20분을 헤메다가 혹시나 해서 빼본 미러콘트롤러 안에 숨겨진 한개의 나사가 더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암튼 다 뜯고 순정미러까지 분해해서 떼어 내었는데 새로받은 미러를 달려고 대어보니 나사구멍이 맞지 않.. [20150909] 토마토의 이미지사전 #3 - 의미(意味) 2020. 9. 2. 종종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에게 나는 어떤 의미인지 궁굼해 질 때가 있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 나는 과연 지금 그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무엇일까요? [X-T1 + Heliar 15mm] [20150902] 토마토의 이미지사전 #2 - 길(the way) 2020. 9. 2. 하루를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게 된다. 인생의 순간순간 우리가 선택하고 걸아가는 길. 그길의 끝에 우리는 무엇이 되어있을까? [Fuji X-E2 + Russia Industar 53mm] [20150901] 토마토의 이미지 사전 #1 - 감동(感動) 2020. 9. 2. 길을 걷다가 문득, 아름다운 구름 가득한 하늘을 봤을 때, 내 아이들과의 소소한 시간속에서 행복감을 느낄 때, 그 짧은 순간을 한장의 사진으로 기억하고 싶을 때, 미처 셔터를 누르지 못하고 멍하게 바라보게 되는 순간. 하지만 오랜시간동안 우리의 마음속에 머무를... [Fuji X-T1 + XF 27mm F2.8] [20141029] 오후의 햇살 2020. 9. 2. 사진을 찍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가 빛이다. 그 빛이 가장 좋은 요즘 가을볕. 점심 식사후 5층 복도를 어슬렁거리면서 몇장 찍어본다. 한가한 오후의 볕.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7 다음 728x90